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 오는 7월 7일 제9회 정기연주회 개최
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 오는 7월 7일 제9회 정기연주회 개최
  • 김민송 기자
  • 승인 2019.06.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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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그 조곡부터 아리랑 환상곡, 바델트까지
2009년 창단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꾸준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
출처: 유진예술기획, 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
출처: 유진예술기획, 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

[문화뉴스 MHN 김민송 기자] '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가 오는 7월 7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창의적이고 풍부한 음악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것이 '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가 바라는 점이다. 그들은 세계적인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모델로 삼아 단원들과 함께 차별화된 독특한 음악과 지속적인 연주활동으로 이 시대의 비르투오소(virtuoso)를 배출하는 오케스트라를 만들고자 한다.

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의 지휘자 이성철은 탁월한 곡 해석과 예술적 열정으로 매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그리그 페르 퀸트 조곡 제1번, 비제 카르멘 조곡 제1번, 슈트라우스 천둥과 번개, 쇤베르크 레 미제라블, 마르케스 편곡 퀸의 노래, 최성환 아리랑 환상곡, 바델트 캐리비안의 해적 순서로 연주한다.

특히 1부에 연주하는 조곡은 독립된 악곡을 새로이 구성하여 하나의 악곡으로 구성하는데 이는 바로크 시대부터 가장 중요한 양식이다.

1850년 무렵 새로운 조곡 양식을 따르는 그리그의 조곡은 오페라, 발레 등 부수적 음악에서 자유로운 주제로 구성한 다악장으로 작곡되었다. 그리그의 페르 퀸트 조곡 제1번은 북유럽 특유의 정서를 작곡 기법에 담아 고전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디, 화성 구조가 특징이다. 이날 연주할 곡은 페르 퀸트 조곡 제1번 아침의 기분, 오세의 죽음, 산속 마왕의 전당이다. 


비제의 조곡은 바로크 시대의 조곡 형태와 1900년대 현대적 양식의 독특성, 개성을 강조한 표현이 특징이다. 비제의 카르멘 조곡 제1번은 전주곡, 아라곤의 노래, 간주곡, 알카라의 병사들, 투우사의 행진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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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 오는 7월 7일 제9회 정기연주회 개최

그리그 조곡부터 아리랑 환상곡, 바델트까지
2009년 창단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꾸준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오케스트라 사이엔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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