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출처-방송캡쳐

 

'송송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중기 송혜교가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27일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 당시 공개된 궁합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한 유명 패션 매거진에서는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관상을 공개했다.
당시 전문가는 송혜교 송중기 커플은 "신혼 초 5년만 잘 넘기면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 커플"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당시 "다만, 관상책에 미인은 다른 사람보다 불행이 많이 생긴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마음에 새기면서, 신혼 초 5년을 잘 넘기면 좋겠다"라는 의미 심장한 말을 한 바 있다.

한편, 송중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으며 송혜교는 1996년 선경스마트 모델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2016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연 배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7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