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높고 푸른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무더운 여름을 피해 선선한 가을여행 계획을 세우며 기다리던 이들에게는 딱 좋은 시기다.

시원한 가을 날씨로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가을이 되면 제주도의 단풍과 억새가 절경을 이루기 때문에 제주도는 가을여행에도 잘 어울리는 관광지로 꼽히곤 한다.

멋진 풍경과 신선한 공기, 여유로운 분위기도 제주도여행의 매력이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주도 먹을거리 탐방은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한다. 제주시에는 다양한 맛집들이 많은데 가족, 연인, 친구들 누구와 함께 가도 손색이 없는 곳이 바로 제주 맛집 '삼미횟집'이다.

특히 이곳은 제주공항과 가깝고 멋진 일몰을 볼수 있는 도두봉의 장관을 볼수 있으며 착한 가격으로 싱싱한 회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최고급 식재료는 물론 친절한 서비스로 정성어린 한상을 받아볼 수 있는데. 전복, 문어, 간장게장, 새우, 제주 갈치, 고등어회, 산낙지, 삼계탕 등 신선하고 다양한 한상을 맛 볼수 있다.

제주 바다의 맑고 푸른색 싱싱한 바닷냄새 가득한 제주시 유명한 횟집 '삼미횟집'에서 일상에 지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제주에 맛있고 즐거운 힐링 여행을 직접 느껴보자. 제주 제주시 도두1동 2617-1번지) 064-713-6400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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