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네번째 '코리안 빅리거',메이저리그 올스타 선정
류현진 네번째 '코리안 빅리거',메이저리그 올스타 선정
  • 진현목 기자
  • 승인 2019.07.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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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시즌 내셔널리그 투수 중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을 기록'
박찬호, 김병현, 추신수에 이은 네번째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전'
출처:MLB

[문화뉴스 MHN 진현목 기자] 네번째 ‘코리안 빅리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네 번째로 메이저리그 올스타 멤버에 선정됐다. 류현진은 올시즌 내셔널리그 투수 중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선수 투표에서는 삼진에서 압도적인 셔저가 1위에 올랐다. 하지만 MLB.com은 올스타 명단을 발표하고 이를 공지하면서 트위터를 통해 내셔널리그 올스타 명단 대표 투수로 류현진의 사진을 포함시켰다. 류현진은 ‘천적’인 놀란 에러나도, 뉴욕 메츠의 대형 신인 피트 알론소 등과 함께 대표 이미지를 구성했다. 류현진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는 장면이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네 번째로 [박찬호(2001년), 김병현(2002년), 추신수(2018년)] 에 이어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전은 4번째가 된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발표된 MLB 올스타전 양대리그 투수와 야수 후보 선수 명단에서 내셔널리그 투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출처:MLB

 

MLB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ESPN을 통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나갈 투수와 후보 야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내셔널리그 투수 12명 중 류현진이 포함됐다. 류현진이 올스타전에 나가는 것은 2013년 데뷔 후 처음이다. 선발 출전 야수는 결선 투표를 거치는 등 팬 투표로 선정되지만 후보 선수들과 투수는 선수 투표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 선발 등으로 구성된다. 

트루블루LA의 에릭 스테픈에 따르면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올스타 투수를 결정하는 선수 투표에서 맥스 셔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셔저가 230포인트로 1위, 류현진이 210포인트를 얻어 2위였다.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가 155포인트로 3위, 제이콥 디그롬(메츠)이 148포인트로 4위, 워커 뷸러가 147포인트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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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LB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네 번째로 [박찬호(2001년), 김병현(2002년), 추신수(2018년)] 에 이어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전은 4번째가 된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발표된 MLB 올스타전 양대리그 투수와 야수 후보 선수 명단에서 내셔널리그 투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달 28일 예비 투표와 최종 투표를 통해서 양대 리그 올스타 선발 명단이 발표했고 이날 야수 벤치 멤버와 투수들 명단이 확정 선정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1.83의 빼어난 성적을 올려 별들의 무대 출전 기회를 스스로 잡았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2위,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 중 1위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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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네번째 '코리안 빅리거',메이저리그 올스타 선정

류현진은 올시즌 내셔널리그 투수 중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을 기록'
박찬호, 김병현, 추신수에 이은 네번째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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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목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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