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국제 성소수자 영화제서 변성빈 감독 ‘손과 날개’ 최우수상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9.07.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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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 국제 LGBT(성소수자) 영화제서 국제 단편 경쟁 부문 최우수상 수상
성소수자와 장애인 소재로 한 ‘손과 날개’
출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출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문화뉴스 MHN 최윤진 기자] 1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14회 텔아비브 국제 LGBT(성소수자) 영화제 국제 단편 경쟁부문에서 변성빈 감독 연출 단편영화 ‘손과 날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변 감독의 단편 영화 ‘손과 날개’는 성 소수자와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영화 속에는 스스로 성욕을 해결하지 못하는 지체 장애인 주인공이 등장한다. 

‘손과 날개’는 한국 영화 최초로 텔아비브 국제 LGBT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이 작품은 지난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19 단편영화 판로개척 프로젝트’에서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어 영화제 출품 비용을 지원받은 바 있다. ‘단편영화 판로개척 프로젝트’는 국내 단편영화의 국제 영화제 출품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변성빈 감독은 최우수상 수상에 대해 “‘손과 날개’는 성 소수자와 장애인 이슈를 다룬 영화” 라며 “세계 10대 LGBT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텔아비브 영화제에서 최고상을 받아 영광”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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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 국제 성소수자 영화제서 변성빈 감독 ‘손과 날개’ 최우수상

텔아비브 국제 LGBT(성소수자) 영화제서 국제 단편 경쟁 부문 최우수상 수상
성소수자와 장애인 소재로 한 ‘손과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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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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