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공연] '러시아 무용단 최초 내한' 1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백조의 호수'
[MHN공연] '러시아 무용단 최초 내한' 1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백조의 호수'
  • 진현목 기자
  • 승인 2019.07.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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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네이션3'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SPBT)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백조의 호수'를 공연

 

출처:세종문화회관

[문화뉴스 MHN 진현목 기자]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콤비네이션3'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SPBT)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 1994년 설립된 SPBT가 내한하기는 처음이다. 이번 공연에는 이 발레단 프리마 발레리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마린스키 발레단 출신 예카테리나 페트로바가 주인공 오데뜨-오딜 역을 번갈아 연기한다. 지그프리드 왕자 역은 이반 오스코로빈과 콘스탄틴 즈베레브가 맡는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16∼17일 세종S씨어터에서 컨템포러리 발레 '콤비네이션3' 공연을 올린다. 이는 세종문화회관이 12년째 매달 사회공헌 차원에서 여는 '온쉼표' 공연 중 하나다. 공연은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이 이끈다. 발레안무가 김성민을 주축으로 구성된 클라우드 나인에는 국립발레단과 스페인 국립무용단 출신 무용수들이 함께한다.

출처:세종문화회관

이 단체는 2014년 '콤비네이션'을 시작으로 지난해 '콤비네이션2'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올해 펼칠 '콤비네이션3'는 이 시리즈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역동적인 몸짓에 피아노 라이브와 일렉트로닉 기타, 드럼 연주가 실려 꽉 찬 무대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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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네이션3'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 씨어터(SPBT)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백조의 호수'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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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목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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