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부터 ‘아내의 맛’까지... 맛과 풍경 있는 주문도 가는 법과 배편은?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9.07.0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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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외포항서 주문도행 배편 탑승 가능
여객선 하루 2번만 운행해 유의해야
출처: 강화군
출처: 강화군

[문화뉴스 MHN 최윤진 기자]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제이슨 부부가 방문한 주문도가 화제다. 해당 방송에서 홍현희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나온 백합 요리를 먹기 위해 주문도에 방문, 배를 놓쳐 섬에 갇히게 됐다. 

주문도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리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민통선 근처에 위치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강화도 외포항과 주문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하루 단 2회만 운항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외포에서 출발하는 배는 불음도, 아차도를 거쳐 주문도까지 약 한시간 40분이 소요된다.

외포발 여객선은 9시 10분과 16시 10분에 출발하며 주문발은 7시와 14시에 운항한다. 따라서 당일치기로 주문도를 여행하고 싶다면 9시 10분 배를 타고 들어가 14시 배를 타고 나와야 한다.

또한 배는 현장 선착순으로 탑승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출처: 강화군
출처: 강화군

주문도에는 홍현희 부부가 맛본 백합요리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강화도 걷기 좋은 길 ‘강화나들길’ 12코스가 바로 주문도에 있다. 주문도길은 11.3km로 약 3시간이 소요되는 코스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걷기를 즐길 수 있다.

주문도 뒷장술 해변에서는 조개캐기 체험이 가능하며, 선착장 주변에서는 망둥어 낚시를 할 수 있다. 1923년 지어져 초기 기독교 신앙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독특한 한옥 예배당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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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부터‘아내의 맛’까지... 맛과 풍경 있는 주문도 가는 법과 배편은?

강화도 외포항서 주문도행 배편 탑승 가능
여객선 하루 2번만 운행해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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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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