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시각에서 번역한 세계적인 고전 명작? 앤, 세라, 조, 하이디의 삶을 엮은 '걸클래식 컬렉션'
페미니즘 시각에서 번역한 세계적인 고전 명작? 앤, 세라, 조, 하이디의 삶을 엮은 '걸클래식 컬렉션'
  • 이은비 기자
  • 승인 2019.07.0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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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고전 여성 캐릭터 4명을 읽는다
윌북, '걸 클래식 컬렉션' 출간

 

출처=월북/걸클래식 컬렉션
출처=월북/걸클래식 컬렉션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앤, 세라, 조, 하이디.

   
고전 명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여주인공들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읽는 전집이 새로운 번역을 입혀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윌북은 2일 오늘, 세계 명작인 '작은 아씨들'(루이자 메이 올컷), '빨강 머리 앤'(루시 모두 몽고메리), '작은 공주 세라'(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하이디'(요한나 슈피리) 4편을 양장본 4권으로 엮은 '걸 클래식 컬렉션'이 출간되었다고 밝혔다.   



세계적 책 디자이너 애나 본드가 꽃을 주제로 한 표지를 모두 그려 소장 가치를 올렸다.

젊은 여성 번역가인 고정아, 오현아, 이경아, 공보경이 번역에 참여해 현대적 감각 또한 살리고자 했다.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PC) 조류에 부응해 계집애는 '여자아이'로, 노처녀는 '독신녀'로 바꿔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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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고전 여성 캐릭터 4명을 읽는다
윌북, '걸 클래식 컬렉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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