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2일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이들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장에 놀러온 그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의 부인과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임창정 부인의 여신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임창정은 이혼 이후 4년 만인 2017년 지인 모임에서 만난 18살 연하 요가 강사와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