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의 '브로콜리너마저'와 '나인'의 무대,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펼쳐진다
공감가는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의 '브로콜리너마저'와 '나인'의 무대,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펼쳐진다
  • 이은비 기자
  • 승인 2019.07.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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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스페이스 공감, 브로콜리너마저 X 나인
오는 7월 4일(목) 밤 11시 55분, EBS1에서 방송
출처=EBS/ 브로콜리너마저
출처=EBS/ 브로콜리너마저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오는 4일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정규 3집 ‘속물들’로 돌아온 ‘브로콜리너마저’와 밴드 디어클라우드의 보컬이자 싱어송 라이터인 ‘나인’의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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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요청금지’와 ‘보편적인 노래’, ‘유자차’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브로콜리너마저’가 첫 무대를 담당했다. ‘보편적인 노래’와 ‘졸업’으로 2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의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던 그들은 9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 ‘속물들‘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또 한번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본인 공연 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래 잘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굉장한 과제이자 도전”이라고 말하기도 한 브로콜리너마저는, 이날 무대에서 히트곡인 ‘앵콜요청금지’와 이번 3집 「속물들」의 수록곡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속물들’, ‘괜찮지 않은 일’, ‘혼자 살아요’ 등을 선보이며 깊은 성찰과 고민 속에서 탄생한 노랫말로 관객들의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출처=EBS/나인
출처=EBS/나인

두 번째 무대는 새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싱어 송라이터 ‘나인’이 이어받았다. 지난 2007년에 데뷔한 밴드 ‘디어클라우드’의 보컬로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2012년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솔로 앨범 ‘9Stories’를 발표하면서 솔로 활동을 병행해 왔다.

또한 지난 4월에 발표한 두 번째 솔로 앨범 ‘오늘밤 나를 위로해’는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더욱 깊어진 감성과 진심이 담긴 노랫말로 슬픔에 잠긴 이들을 위로한다. ‘San Francisco’로 무대를 시작한 나인은 깊은 울림이 있는 보이스로 ‘연인들’, ‘내가 잠에 들면 깨우지 마세요’, ‘이별꿈’ 등을 차례로 이어갔다.
 
특히 슬픈 두 사람이 서로에게 기대다가 결국엔 그 슬픔이 사라진다는 ‘그녀,둘’에서는 뮤지션 한희정이 환상적인 호흡으로 함께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나인은 열화와 같은 앙코르 요청에 예정에 없던 ‘그댈 향한 멜로디’까지 소화하며 공연을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공감이 가는 노랫말과 편안한 멜로디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브로콜리너마저’와 ‘나인’의 무대는 오는 7월 4일 목요일 밤 11시 55분, EBS1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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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스페이스 공감, 브로콜리너마저 X 나인
오는 7월 4일(목) 밤 11시 55분, EBS1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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