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3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위스 워치 브랜드 태그호이어 '손흥민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그호이어는 손흥민 선수가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던 2014년 첫 인연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 태그호이어 앰베서더로 새로운 역사의 시간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 선수는 토트넘 구단 역사 최초로 팀을 UCL 결승 진출을 이끌며 유럽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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