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기념일 맞아 '퀸 라티파'의 멋진 공연에 화려한 불쇼까지, 보스톤으로 '다모여'
미국 독립기념일 맞아 '퀸 라티파'의 멋진 공연에 화려한 불쇼까지, 보스톤으로 '다모여'
  • 박은숙 기자
  • 승인 2019.07.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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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기념일 맞아 '보스턴 팝스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 거리 곳곳에

 

출처:AP Photo/Michael Dwyer/연합뉴스, 라스트 홀리데이 퀸 라티파
출처:AP Photo/Michael Dwyer/연합뉴스, 미국 독립기념일 연례 행사 '보스턴 팝스 콘서트'에서 리허설 공연 중인 '퀸 라티파'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영화 '라스트 홀리데이'로 친숙한 '퀸 라티파'가 지난 3일(현지시간) 보스턴에서 열리는 연례 행사인 '보스턴 팝스 콘서트' 리허설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공연한 '퀸 라티파'(Queen Latifah)는 미국 할리우드의 배우이자 가수로, 지난 1995년 싱글 ‘유니티(U.N.I.T.Y.)’를 발표하며 처음으로 그래미상(Grammy Award)을 수상했다. 또 지난 1998년에는 데뷔 싱글 ‘레이스 마이 매드니스(Wrath of My Madness)’를 발표하며 유럽 투어를 시작했고, 할렘가의 상징인 아폴로 극장(Apollo Theater)에서도 공연했다. 그 다음 해에는 첫 앨범 ‘올 헤일 투 더 퀸(All Hail to the Queen)’을 공개해 전 세계적으로 100만 장 넘게 판매됐다.

또한 그녀는 1990년대에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해 지난 1991년에 스파이크 리(Spike Lee) 감독의 ‘정글 피버(Jungle Fever)’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3년부터 1998년까지 5년간 상영된 TV 시트콤 ‘리딩 싱글(Living Single)’에도 출연했으며, 지난 2006년에는 많은 이들에게 인생 영화로 불리우는 '라스트 홀리데이'(Last Holiday)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라스트 홀리데이’는 백화점 조리기구 판매사원으로 살아가던 조지아가 어느날 자신의 남은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게 된 후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며 겪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영화를 본 이들은 “마음을 따듯하게 해준 최고의 영화”, “인생을 돌아보게 만든 아름다운 영화”라며 극찬했다.

한편 '보스턴 팝스 콘서트'(Boston Pops Concert)는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보스턴 찰스 강변에서 열리는 이벤트로, 오케스트라의 멋진 연주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거리 곳곳에서 펼쳐져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미국에 여행 계획이 있다면 독립기념일을 맞아 미국 전역에 다채로운 행사가 있으니 참여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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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기념일 맞아 '퀸 라티파'의 멋진 공연에 화려한 불쇼까지, 보스톤으로 '다모여'

미국 독립기념일 맞아 '보스턴 팝스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 거리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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