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팬들의 '좋아요' 폭발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연달은 히트곡으로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전 찰리푸스는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만 짧게 남기고 사진을 올렸다.
이모티콘과 닮은 마치 멍때리는 듯한 익살스러운 표정이 화제가 됐다. 바로 이전의 화보 사진을 게시했을 때보다 높은 '하트' 숫자가 눈에 띈다.
팬들은 찰리푸스의 자연스러운 일상과 장난에 애정을 보내고 있다.
찰리푸스는 2015년 'See you again'이라는 엄청난 히트곡으로 빌보드 차트에 등장했으며, 정규 앨범 중 가장 최근 앨범인 'Voicenotes'에서는 'Attention', 'How Long', "Done For Me' 등 다수의 곡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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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푸스, 더위에 지쳤어요... 멍 때리는 표정 눈길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팬들의 '좋아요' 폭발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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