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자신만의 매력 드러내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미국의 팝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패션이 화제다.
'빌리 아일리시'는 자신의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업로드하며 공연, 화보 사진 뿐 아니라 일상 사진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빌리 아일리시의 인스타그램에는 빌리 아일리시만의 독특한 패션을 감상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평범한 스타일보다는 자신만의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빌리 아일리시는 2001년생으로, 지난 3월 데뷔 정규 앨범이 발매 첫 주에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타이틀곡 'Bad guy' 또한 같은 시기 Hot 100 차트 7위에 올랐으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이한 뮤직비디오로도 유명한데, 입에 실제 거미를 넣고 촬영하는 등 CG를 거의 쓰지 않는 것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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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 독특한 패션 센스 뽐내
유니크한 자신만의 매력 드러내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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