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손열음,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축제 'BBC 프롬스'에 오르다.
  • 이은비 기자
  • 승인 2019.07.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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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오는 23일 영국 클래식 음악축제 'BBC 프롬스' 데뷔
출처=평창대관령음악제
출처=평창대관령음악제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 겸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축제인 영국 'BBC 프롬스(Proms)'에 데뷔한다.

8일 오늘,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손열음은 오는 23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공연한다고 전했다.

1895년부터 시작해 124년 역사를 자랑하는 BBC 프롬스는 영국에서 매년 7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과 이사벨 파우스트,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 사이먼 래틀 등 유명한 음악가들이 모두 거쳐간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축제다.

손열음은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15번 B Flat 장조 K.450을 연주할 예정이다.

지휘는 오는 9월 BBC 필하모닉 새 상임 지휘자로 취임하는 오메르 메이어 베어가 맡는다.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오보에 수석 단원인 오보이스트 함경 역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 수석 자격으로 함께한다. 한편 제16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오는 7월 31∼8월 10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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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오는 23일 영국 클래식 음악축제 'BBC 프롬스'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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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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