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도서관에 매년 10만 여권 우수학술도서 보급...기초 학문 학술 도서 출판 활성화 될까
  • 이은비 기자
  • 승인 2019.07.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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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학술도서 286종 선정…대학도서관에 33억원 상당 배포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가 올해 우수학술도서 286종을 선정해 국내 대학도서관에 배포한다고 전했다.

올해 우수학술도서로는 인문학 65종, 사회과학 95종, 한국학 40종, 자연과학 86종 등이 선정됐다. 선정 도서 목록은 학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학술원은 우수학술도서 수요를 조사한 뒤 총 33억원 상당의 도서를 하반기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예정이다.

2002년 시작된 우수학술도서 보급 사업은 기초학문 분야의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해 대학에 보급함으로써 연구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 도서와 달리 시장 기능에 맡겨서는 활성화가 어려운 학술도서의 저술·출판을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매년 300여개 대학도서관에 10만여권의 우수학술도서가 보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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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학술도서 286종 선정…대학도서관에 33억원 상당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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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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