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신작 드라마 '호텔리어의 특별한 이야기' 호텔 델루나 아이유, 여진구, 강미나, 신정근 등 출연
  • 진현목 기자
  • 승인 2019.07.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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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3일 첫 방송
'호흡이 정말 좋은 작품'
여름에 보기에 재밌으면서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할 드라마

 

출처:문화뉴스 /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

[문화뉴스 MHN 진현목 기자] 오늘(7월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출처:문화뉴스 /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

아이유(김지은)는 '나의 아저씨' 이후 밝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 작품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강렬하면서 사연이 많은 캐릭터더라'며 '제작진께서 확신에 차서 말씀하시는 모습에 반해 저도 확신하며 이 역할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제가 먼저 캐스팅된 후 (여)진구 씨가 캐스팅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든든했다.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라며 '진구 씨가 캐스팅 확정된 후 일이 술술 잘 풀렸고 현장에서 호흡도 좋았다'라고 팀워크도 강조했다.

 

출처:문화뉴스 /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

아이유(김지은)는 자신이 연기한 장만월에 대해서는 '한 인물이지만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한 인물이라는 게 매력적'이라며 '누군가는 저를 얌전한 사람으로 보고 누군가는 까부는 사람으로 보듯 그런 모습을 가감없이 다 보이고 싶다. 종합선물세트처럼 보였으면 한다'라고 설명했다.아이유와 고용-피고용인 관계로 호흡할 '여진구'는 '델루나가 귀신을 상대로 하는 호텔에 대한 이야기인 만큼 등장 귀신들과의 호흡도 중요한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모든 게 훨씬 좋더라. 호흡이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출처:문화뉴스 /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

여진구는 '찬성이는 있는 척도 하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면도 있는데 제가 지금껏 연기해보지 못한 역'이라며 '모든 게 새롭고 궁금하게 다가왔다'라고 했다.호텔 델루나'는 작품마다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그려내는 작가 홍자매(홍정은·홍미란)가 대본을, '닥터스'(2016),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등을 연출한 오충환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충환 PD는 '우리 작품은 '호러맨스'(호러+로맨스)라는 말로 축약할 수 있다'라며 '여름에 보기에 재밌으면서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할 드라마이다. 재미는 제가 보장한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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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신작 드라마 '호텔리어의 특별한 이야기' 호텔 델루나 아이유, 여진구, 강미나, 신정근 등 출연

오는 7월13일 첫 방송
'호흡이 정말 좋은 작품'
여름에 보기에 재밌으면서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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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목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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