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갈만한 곳] 영주시, 무더위 대비 물놀이시설 13일 개장
[경북 갈만한 곳] 영주시, 무더위 대비 물놀이시설 13일 개장
  • 김승은 기자
  • 승인 2019.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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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야외 물놀이장 올해로 4번째 개장
아지청소년야영장의 수영장 최대 250인 동시 이용 가능
252㎡ 규모의 삼각지마을 바닥분수
▲ 영주시, 무더위 물놀이시설 13일부터 본격 개장

[문화뉴스 MHN 김승은 기자] 경북 영주시에서 피서를 위해 도심 속 물놀이 시설을 잇달아 개장한다.

8일 영주시는 오는 13일부터 '문정동 야외 물놀이장', '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 수영장', '삼각지마을 바닥분수' 등 총 3개소의 물놀이 시설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문정동 야외 물놀이장은 2016년 개장이후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물놀이 시설이다. 영주시는 1000㎡의 물놀이장을 비롯해 '터널형 분수', '에어슬라이드', '풀장'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은 물론 '샤워시설 및 파라솔형 그늘막 설치', '안전요원 배치', '소독시설 설치' 등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밝혔다.

올해는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평년보다 1주일 앞당겨 7월 13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37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아지청소년야영장 내 설치된 야외수영장은 산자락 아래 25m×21m의 8라인 규모를 갖춘 시설로 최대 250인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푸른 숲속에 자리해 야영장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영주시민들의 가족 또는 단체 휴식공간 피서와 물놀이, 자연학습까지 동시에 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평년보다 1주일 앞당겨 7월 13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37일간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매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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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마을 바닥분수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252㎡ 규모로 터널분수 2면을 비롯한 6종, 7개 분수형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들의 인지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만들어져 인기 시설이 되었다. 올해는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고 전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많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더위를 잊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영주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시설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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