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아이들과 갈만한 국내 명소-'행주산성 야간개장', '양평 들꽃 수목원', 서울시 돈의문 박물관'
이번 주말 아이들과 갈만한 국내 명소-'행주산성 야간개장', '양평 들꽃 수목원', 서울시 돈의문 박물관'
  • 김승은 기자
  • 승인 2019.07.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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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더위도 식힐 겸, 주말 나들이 '행주산성 야간개장'
슈돌 '월벤저스’가 탄 잔디썰매 그곳, '양평 들꽃 수목원'
돈의문아~ 여름을 부탁해! '서울시 돈의문 박물관'에서 우리나라 전통 피서법 탁족과 오수 체험하기

[문화뉴스 MHN 김승은 기자] 주말에 뭐할지는 아이와 함께라면 특히 고민이다. 기자가 무더위를 피해 갈만한 곳 3가지를 추천해보겠다.

▶︎ 무료로 더위도 식힐 겸, 주말 나들이 '행주산성 야간개장'

출처: 고양시청 / 행주산성은 방화대교를 담은 야경이 특히 유명하다.
출처: 고양시청 / 행주산성은 방화대교를 담은 야경이 특히 유명하다.

행주산성은 매년 여름 토요일에만 일시적으로 야간 개장을 진행한다. 

관람시간은 오후 6~10시로, 입장마감은 오후 9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다.

행주산성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시민들이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행주산성의 저녁노을과 방화대교의 경관조명이 조화를 이룬 야경을 즐기면서 더위를 잊고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장맛비,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야간개장이 취소 또는 축소운영 되므로 우천 시에는 사전에 전화문의(031-8075-4642)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주산성은 방화대교를 담은 야경이 특히 유명하다. 권율장군대첩비 앞에서 촬영하면 특히 좋은 사진을 담을 수 있다 하니 참고하면 좋겠다.

 

 

▶︎ 슈돌 '월벤저스’가 탄 잔디썰매 그곳, '양평 들꽃 수목원'

출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 지난 6일 방송에 잔디썰매가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출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쳐 / 지난 6일 방송에 잔디썰매가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난 6일 방송에 잔디썰매가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를 데리고 양평 들꽃 수목원에 잔디썰매를 타기 위해 방문했다. 비교적 높지 않은 경사인지라 35개월인 윌리엄이 벤틀리를 안고 타기에도 크게 무리가 없었다. 

출처: 들꽃수목원 공식 홈페이지 / 비교적 높지 않은 경사인지라 35개월인 윌리엄이 벤틀리를 안고 타기에도 크게 무리가 없었다. 
출처: 들꽃수목원 공식 홈페이지 / 비교적 높지 않은 경사인지라 35개월인 윌리엄이 벤틀리를 안고 타기에도 크게 무리가 없었다. 

수목원에는 잔디 썰매 외에도 자연생태박물관, 분재원, 어린이 정원, 허브 및 야생화 정원 등의 농촌 체험 역시 할 수 있어 주말에 아이들과 방문하기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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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의문아~ 여름을 부탁해! 우리나라 전통 피서법 체험하기

출처: 서울시 돈의문 박물관 / 서울에서 우리나라 전통 피서법 체험하기
출처: 서울시 돈의문 박물관 / 서울에서 우리나라 전통 피서법 체험하기

'서울시 돈의문 박물관'의 '돈의문아~ 여름을 부탁해!'는 전통 피서법인 ‘탁족체험’과 ‘오수체험’, 돈의문 물놀이장, 스탬프투어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탁족(濯足)체험’과 ‘오수(午睡)체험’은 우리나라 전통의 피서방법이다. 

‘탁족’은 시원한 물에 발을 담궈 무더위를 날리는 것이다. 마을마당의 수돗가에서 직접 물을 받아 대야에 발을 담그고 편안하게 쉬는 활동이다.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마당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관람할 수도 있어 주말에 갈만한 곳이겠다.

마을 내 전통한옥의 툇마루에 대자리를 깔고 죽부인을 끌어안으며 대나무 베개를 베고 낮잠을 청하는 ‘오수체험’도 좋다. 에어컨이 없던 시절 선조들의 지혜다.

‘돈의문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아용 풀장과 초등용 풀장을 분리했고 비치볼 등 다양한 물놀이용 장남감도 제공한다. 시원한 여름을 위해 아이들과 갈만한 곳으로 좋겠다. 물놀이장은 1일 2회 브레이크 타임을 가져 수질에도 걱정 없다.

박물관은 물놀이 준비를 하지 못한 어린이 또는 물놀이를 하고 싶은 성인들을 위해 옛날 물총도 준비할 계획이라 전했다. 

이 외에도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달고나 체험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탬프투어’가 여름을 맞아 새롭게 변화했다고 한다. 박물관에 따르면 마을 주요 전시장을 관람하고, 스탬프를 찍어오는 관람객에게 옛날 문방구 앞에서 팔던 추억의 슬러시 또는 옛날 아이스바를 선물한다.

7월부터 오는 8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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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아이들과 무더위 식히기! 주말에 아이들과 갈만한 국내 명소 3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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