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14일 방콕에서 월드 투어 마지막 무대 가져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블랙핑크의 제니가 '금발'로 깜짝 변신했다.

파워풀한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금발로 파격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제니는 금발을 한 모습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현장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

제니의 금발 변신은 데뷔 후 처음이다. 사진 속 제니는 블랙과 화이트 톤의 의상과 많은 반지들을 착용하고 금발 머리에 짙은 메이크업으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게시한지 불과 2시간도 지나지 않아 게시물의 좋아요는 거의 90만에 육박하고 있으며, 전세계의 팬들이 댓글을 통해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

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인 방콕에서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서울에서의 무대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북미, 호주 등을 거쳐 방콕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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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금발'로 파격 스타일 변신

오는 12-14일 방콕에서 월드 투어 마지막 무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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