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갤러리 류가헌에서 신현림 사진전 '사과, 날다'가 열립니다.

4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생명과 사랑의 상징으로 택한 '사과'를 주제로 열립니다.

작가는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과를 풍경에 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사과를 풍경 속에 두거나, 혹은 하늘 높이 던져 그 안에 녹아들게 만든 낯선 이미지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글] 문화뉴스 서정준 기자 some@mhns.co.kr

[사진] 갤러리 류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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