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먹고 싶다" 2019 미스코리아 眞 '김세연' 누구? 20세,디자인 전공 재원
  • 한진리 기자
  • 승인 2019.07.12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1일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개최
진(眞) 당선 김세연 "언니가 보고싶고 초콜릿이 정말 먹고 싶다"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지난 11일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의 영예는 참가번호 31번 미스 미주 김세연(20)이 안았다.

출처: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세연'
출처: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2019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세연'

진으로 호명된 뒤 김세연은 "정말 너무 감사하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누가 제일 보고 싶나'라는 질문에 "언니가 제일 보고 싶다"라며 "한 달 동안 언니 없이 보내기 너무 어려웠다"고 답했다. 또 '제일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초콜릿을 정말 먹고 싶다"고 대답했다.

김세연은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태도로 심사위원 들의 주목을 받았다. 7세 때부터 미국에서 살았다는 그는 "살면서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게 꿈"이라며 "대충 하지 않고 악바리로 한다"라는 당찬 성격을 밝히기도 했다.

20세의 김세연은 미국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는 재원으로 관심사는 춤, 요리 등이며 장래 희망은 그래픽 디자이너라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 2019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세연'
출처: 연합뉴스 / 2019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세연'

한편 올해 대회부터 당선자들을 위한 육성 및 관리를 통한 ‘개인 브랜드화(化)’ 기회가 대폭 확대된다.

당선자들은 미스코리아들을 위한 콘텐츠 제작과 재교육 공간으로 마련된 ‘한국일보 K-아트 스튜디오’를 무대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에 직접 나서며, 한국일보 E&B 측은 당선자들이 추후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善)에는 우희준(25·부산)과 이하늬(23·대구), 미(美)에는 이혜주(21·대구), 이다현(22·서울), 신혜지(23·서울), 신윤아(22·서울)가 선정됐다.

--------------------------

"초콜릿 먹고 싶다" 2019 미스코리아 眞 '김세연' 누구? 20세,디자인 전공 재원

지난 11일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개최
진(眞) 당선 김세연 "언니가 보고싶고 초콜릿이 정말 먹고 싶다"




 
MHN 포토
영화
미술·전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