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Olive '프리한마켓10'에서 소개, 전지현, 손예진, 티파니, 마돈나 사용
중력가속운동기구 가격은 300만원대

출처: Olive '프리한마켓10'/ 중력가속운동기구 '파워플레이트'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이름도 생소한 '중력가속운동기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Olive '프리한마켓10'에서는 홈트레이닝 핫템 10가지를 밝히며 '중력가속운동기구'를 소개했다.

이 운동기구는 마돈나가 콘서트 투어에도 꼭 가지고 다닐만큼 운동 '잇템'으로 알려졌는데, 초당 20-50회의 미세진동을 발생시켜 더 강력한 중력을 통해 운동효과를 높인다고 해당 프로그램은 전했다.

헐리우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전지현, 손예진 등 여배우들과 원더걸스 유빈, 티파니 등 걸그룹 멤버들이 이 기구를 가지고 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셀럽들이 셀룰라이트와 슬림한 몸매에 효과적이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20분에 2시간 운동 효과'를 자랑하는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는 30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

운동 효율↑, 중력가속운동기구... 마돈나·전지현·손예진 사용

10일 방송된 Olive '프리한마켓10'에서 소개, 20분에 2시간 운동효과?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