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12일 개그맨 이상훈이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훈의 부인은 꾸밈없는 모습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에 여신 아우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들의 여전히 신혼같은 달달한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개그맨 이상훈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상훈은 '개그콘서트'에서 '감사합니다', '니글니글' 코너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