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있는 당당한 포즈로 찰칵

출처: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호피 무늬 전신 타이즈 착용한 카일리 제너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미국의 억만장자 셀럽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호피무늬 파격 의상으로 몸매를 드러냈다.

카일리 제너는 호피무늬 전신 타이즈를 착용하고 찍은 셀피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이 의상은 모델 일도 겸하고 있는 카일리 제너의 몸매를 더욱 부각시킨다. 사진 속 카일리 제너는 의상에 개의치 않고 당당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7년생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편 트래비스 스캇과의 사이에서 지난 해 딸 스토미 웹스터를 출산했다.

2018년 포브스가 선정한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에 선정된 카일리 제너는 연봉이 한화 약 500억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사업가인 어머니 크리스 제너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헤어 피스와 립키트 등 헤어 메이크업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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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파격적인 호피 전신 타이즈로 몸매 과시

자신감 있는 당당한 포즈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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