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폭풍 오열 '시청자들 탈락 지켜보며 안타까워'
  • 김민정
  • 승인 2019.07.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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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폭풍 오열 '시청자들 탈락 지켜보며 안타까워'

이진우가 13일 오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올랐다.

이진우는 올해 나이 16세이며 키는 172cm다. 그의 연습생 기간은 총 5개월이며 취미는 노래 듣기, 안무 영상 보기, 축구이고 특기는 댄스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101'에서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이 그려졌다.

'해남이'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진우는 1등부터 19등까지의 순위에 호명되지 않자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진우는 세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눈물을 삼켰다. 이진우는 6등까지 자신의 이름이 불리지 않자 “저번에 8등이었는데 떨어질 것 같았는데”이라며 초조해했다. 이후 11명 중 마지막 생존자 후보들이 발표되기 전에는 "콘셉트 평가까지 간 게 어디냐"라고 말했다. 송유빈은 "이진우가 없으면 말이 안 된다", 이한결은 "이진우가 없으면 오버다", 이진혁은 "이진우가 유력하다"며 입을 모았다.

7주차에 8등에 올랐던 이진우는 김동윤, 김국헌, 이세진과 함께 후보 4인에 올랐다. 23등에는 김동윤이 호명됐다. 22등은 이진우였다. 11만1882표에 그쳤다. 김국헌과 이세진 중에서는 이세진이 20등에 안착했다.

이진우 본인 또한 자신의 얼굴이 없음을 알아채곤 충격에 빠진 표정이었다. 이에 옆에 앉은 김요한이 대신 이진우를 다독여줬다. 이진혁, 김요한은 "예상 못했는데 진우가?"라며, 김우석도 "떨어질 줄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이진우는 미소를 지어보였지만 금세 눈물을 흘렸다.

녹화가 끝나고 이진우 곁으로 달려온 연습생들은 안타까운 위로를 전했다. 이에 이진우는 "이럴 줄 알았으면..."이라며 흐느꼈다. 이후 이진우는 프로그램에서 친분이 남달랐던 이진혁의 품에 안겨서 울음을 쏟아냈다. 이진혁도 안타까움에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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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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