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황금올리브 순살, 잘 봐야하는 이유... 속을 수 있어 "이렇게 당하신 분들 여럿 계신 것 같다"
bbq 황금올리브 순살, 잘 봐야하는 이유... 속을 수 있어 "이렇게 당하신 분들 여럿 계신 것 같다"
  • 김민정
  • 승인 2019.07.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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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황금올리브 순살, 잘 봐야하는 이유... 속을 수 있어 "이렇게 당하신 분들 여럿 계신 것 같다"

bbq 황금올리브 순살, 일부 점주 양심불량 

bbq 황금올리브 순살이 화제의 키워드로 올랐다.

황금올리브치킨은 지난 2005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명실공히 BBQ를 상징하는 대표 제품이다. 이에 BBQ는 14년 만에 bbq 황금올리브 순살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황금올리브치킨순살과 황금올리브순살양념은 미디움(반마리)과 단품(한마리), 두 가지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미디움 사이즈는 치킨 반 마리로 14조각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단품 메뉴는 28조각이다. 

한편 유튜버 홍사운드는 새로 출시된 bbq 황금올리브 순살을 맛보기 위해 bbq 황금올리브 순살을 주문 했고 이를 맛보았다.

치킨을 먹던 중 홍사운드는 기존 BBQ치킨의 '황금올리브 속안심'과 유사성을 느꼈고 기사에 나온 공식 사진을 찾아봤지만 전혀 다른 모양에 놀라 해당 매장에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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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받은 점주는 "이번에 새로 나온 신제품 맞냐?"는 질문에 "옛날부터 있는 거다"라고 답한 뒤 "속안심이라고 있는 게 그렇게 된 거다. 똑같다. 속안심이라고 하면 손님들이 몰라서 제가 그렇게 해놓은 거다"라고 말했다.

홍사운드가 "저는 황금올리브 순살이 나왔다고 해서 시킨 거다"라고 말하자 점주는 "기사를 너무 믿으시는 것 같은데요"라며 웃었다.

전화를 끊은 후 점주에게서 다시 전화가 왔다. 그는 "신제품은 다음주 중에 나온다"며 "제가 실수한 게 있고, 자세하게 알려드리지 못한 것이 있으니 필요하실 때 전화달라. 그럼 서비스 드리겠다. 죄송하다"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해당 지점에 신제품인 '황금올리브 순살'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점주가 임의로 '황금올리브 속안심'을 배달한 것.

홍사운드는 "인터넷에 비비큐 황금올리브 순살로 검색을 해보니 저 말고도 이렇게 당하신 분들이 여럿 계신 것 같네요"라며 "7월 8일에 출시됐는데 7월 11일에도 아직 물건이 안들어온 상황에서, 배달앱 등에는 황금올리브 순살을 2만원에 올려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냥 1만8천원짜리 속안심살로 내보내는 점주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심하세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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