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유리 SNS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이효리가 성유리 외모를 언급한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이효리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지난 1998년 핑클로 데뷔한 후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던 당시의 일화들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이효리 "성유리의 외모를 부러워했었다. 예쁘게 생겨서 핑클 활동 당시에도 남성 팬들에게 인기가 제일 많았다"며 "지금은 부럽지 않지만 당시에는 꽤 많이 부러워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첫 방송된  JTBC ‘캠핑클럽’ 1회에서는 데뷔 21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핑클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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