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김은노 기자] 프로그램 마스크로 인정받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셀피코리아(대표 임삼현)의 루비LED마스크를 국내 유명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셀피코리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면세점, 신세계 면세점, 두타 면세점 등 총 세 개의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 온라인몰과 홈쇼핑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루비LED마스크는 피부 고민에 따라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다. 탄력, 진정 및 보습, 화이트닝 등 베이직 관리뿐만 아니라 IC카드 삽입 시 에프터 썬케어, 예민 피부 관리 등 다양한 스페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에프터 썬케어 모드는 햇빛에 자극 받은 피부를 관리해 여름 휴가철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고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루비마스크의 모든 테라피 모드에서 상시 출력되는 92개의 독립 근적외선(NIR) LED 기술은 피부의 피하층까지 침투해 혈류개선과 피부 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