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결혼, 이진 이상형 재조명 "오빠 같은 사람"... 남편 어떤 사람?

이진 결혼, 화제가 되는 이유는

이진 결혼이 화제의 키워드로 올랐다.

이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당시 이진은 "저는 저를 잘 이해해주고 지혜로운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친구 같으면서도 오빠 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진의 결혼식에는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만이 초대되며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이진의 신랑은 6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미국에서 생활한 한국인 남성이다. 특히 180cm의 키에 준수한 호남형으로 알려졌다. 

이진은 1998년 이효리 성유리 옥주현과 걸그룹 핑클의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SBS 사극 '왕과나' SBS '출생의 비밀' MBC '빛나는 로맨스'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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