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강지환 대타 서지석 낙점...‘조선생존기’ 오는 27일 방송 재개
  • 이은비 기자
  • 승인 2019.07.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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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하차한 '조선생존기' 서지석 합류…27일 방송재개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여성 외주 스태프 성폭행과 성추행으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의 대타로 서지석이 낙점을 받았다.

TV조선 주말극 '조선생존기' 제작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5일 이날, "주인공 한정록 역할에 서지석 배우가 최종 합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조선생존기' 한정록 역은 당초 강지환이 연기했지만 작품 중반부 성 추문으로 하차하면서 지난주부터 드라마가 결방됐다.

제작사는 "이른 시일 내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며 오는 27일부터 11회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기다려주셨던 많은 분께 깊은 양해의 말씀 전하며, 마지막까지 방송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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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하차한 '조선생존기' 서지석 합류…27일 방송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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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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