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도, 작가도 많은 관심 받고 있어

출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웹툰과 미모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에서 '여신강림'이라는 제목으로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주인공 여고생 '임주경'이 외모를 꾸미게 되면서 '여신'소리를 들을만큼 예뻐지게 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내용을 주로 하고 있다.

웹툰 내용만큼이나 야옹이 작가의 외모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웹툰의 주인공 '임주경'의 '실사판' 아니냐는 얘기가 있을 정도이다.

야옹이 작가는 1991년생으로 이미 결혼을 했다고 알려졌다. 지난 5월에는 '유느님' 유재석의 기부 소속을 보고 동참한다며 미혼모 단체에 대해 천 만원 기부한 것을 밝혔다. 선행으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이 "멋지다" "함께 동참해야겠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출처: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여신강림'은 화요웹툰으로 62화가 업데이트 되어 인기 급상승 만화 1위에 올라 있다. 60화부터는 주인공이 성인이 되면서부터 이야기가 전개된다. 현재 한국 뿐 아니라 일본, 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서 서비스 되고 있으며, 향후 드라마화를 예정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여신' 미모 뽐내, 웹툰 업데이트는 오늘!

웹툰도, 작가도 많은 관심 받고 있어

 

주요기사

 
저작권자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