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우 강지환과 잔다" 강지환 필리핀 사진…설마?
"한국배우 강지환과 잔다" 강지환 필리핀 사진…설마?
  • 김승은 기자
  • 승인 2019.07.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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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필리핀 여성이 촬영한 사진으로부터 일어난 강지환 성매매 논란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해당 사실 긴급체포로 다시 재조명 돼
출처: 연합뉴스 / "한국배우 강지환과 잔다" 지난 9일 '긴급체포’된 강지환 필리핀 사진…설마?
출처: 연합뉴스 / "한국배우 강지환과 잔다" 지난 9일 '긴급체포’된 강지환 필리핀 사진…설마?

[문화뉴스 MHN 김승은 기자] 배우 강지환이 성폭행 혐의를 전부 인정했다. 이에 과거 필리핀 여성이 촬영한 사진으로부터 일어난 강지환 성매매 논란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5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강지환이 성 추문에 휘말린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강씨가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에 갔다가 원정 성매매 의혹에 휩싸인 적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7월 한 필리핀 여성은 자신의 SNS에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잔다"라는 글과 함께 강지환이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로부터 강지환의 성매매 논란이 일며 당시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출처: 페이스북 / 당시 논란을 일으킨 필리핀 여성의 사진
출처: 페이스북 / 당시 논란을 일으킨 필리핀 여성의 사진

강지환 측은 "사진 속 여성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며, 잠든 강지환에게 장난친 것", "단순한 해프닝"이라 해명했다. 해당 사진을 공개한 여성은 "사진은 연출된 사진이고 강지환은 나의 우상"이라는 글을 올린 뒤 계정을 삭제함으로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지난 9일 강지환이 성폭행·성추행 혐의로 자택에서 긴급체포된 이후 구속되면서 5년 전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해당 사실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방송에서 김가연은 "상식적으로 호텔에서 누구라고 내가 방키를 달라고 할 수도 없지 않으냐"며 "(여성이) 어떻게 방 안에 들어갔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사건을 소개한 한 기자 역시 “강씨 해명을 믿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라며 "(강씨가) 피해자였기 때문에 대중도 이해하고 넘어간 사건”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 9일 경기도 자택에서 함께 일하는 스태프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뒤 12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준강간 등 혐의)로 구속됐다. 이후 강지환은 15일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드린다"고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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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우 강지환과 잔다" 지난 9일 '긴급체포’된 강지환 필리핀 사진…설마?

과거 필리핀 여성이 촬영한 사진으로부터 일어난 강지환 성매매 논란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해당 사실 다시 재조명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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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은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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