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핸드폰이 16일 오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올랐다.

애플이 설계, 개발, 마케팅한 스마트폰 아이폰 맥스는 방진, 방수를 위해 IP 68 등급을 받았으며 최대 30분 간 2m의 물에 담가도 끄떡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맥스 가격은 신형답게 출시 가격부터 ‘억’소리가 절로 난다. 

아이폰XS는 999달러(한화 약 113만원), 아이폰XS 맥스는 1천99달러(한화 약 124만원)부터 시작한다.

한국에선 ‘아이폰XS’의 국내 출고가는 최소 137만원, ‘아이폰XS 맥스’는 150만원으로 시작해 유독 타국에 비해 더 높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휴대폰 매장을 방문한 함소원, 진화 부부가 아이폰 맥스를 갖고 기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