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미국 잼버리 대회에 스터디팀 파견... 2023 새만금 잼버리대회 준비한다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9.07.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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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보이스카우트 야영대회 잼버리... 오는 2023년 새만금서 개최
올해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서밋 벡텔서 열리는 잼버리 대회 둘러보며 벤치마킹
출처: 전북도 페이스북
출처: 전북도 페이스북

[문화뉴스 MHN 최윤진 기자] 전북도가 미국 잼버리 대회에 인력을 파견해 오는 2023년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위해 운영기법과 현장경험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잼버리 대회는 보이스카우트 국제 야영 대회로, 1920년 영국에서 처음 열려 4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91년 강원도 고성에서 제17회 잼버리 대회가 열린 적 있다. 

16일 전북도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서밋 벡텔에서 열리는 제24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7월 22일~8월 2일) 대회에 14명의 스터디팀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행정·시설·안전·의료·통신 등 각 분야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스터디팀은 오는 8월 2일까지 현지에서 잼버리 기획·준비·운영 방식에 대해 배울 계획이다. 

차기 개최국으로 오는 2023년 새만금 잼버리대회 홍보도 진행한다. 

오는 31일 송하진 전북도지사도 현지를 방문해 새만금 잼버리대회 리셉션에 참석하며, 폐회식에서는 대회기를 넘겨받는다.
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스터디팀이 4년 후 개최할 새만금 잼버리대회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현장에서 노하우 습득과 자료 수집 등의 활동과 활발한 홍보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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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국 잼버리 대회에 스터디팀 파견... 2023 새만금 잼버리대회 준비한다

세계 보이스카우트 야영대회 잼버리... 오는 2023년 새만금서 개최
올해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서밋 벡텔서 열리는 잼버리 대회 둘러보며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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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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