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혹시 스페인이니?"...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8월 9일 횡성서 개막
  • 박현철 기자
  • 승인 2019.07.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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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9일 강원도 횡성에서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펼쳐진다.

횡성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출처: 횡성군

[문화뉴스 MHN 박현철 기자]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 횡성군 둔내면 시가지 일원에서 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제8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바로 '최고의 토마토와 함께하는 여름 가족 축제!'다. 횡성군 둔내면의 시가지 일대는 참가자들이 시원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와 살거리, 먹거리, 볼거리 등으로 가득찬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둔내 고랭지 토마토는 해발 500m가 넘는 청정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비옥한 땅에서 생산돼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 기간에는 토마토 홍보관과 품종전시관이 운영되어 둔내고랭지토마토를 소개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토마토 풀장(대박 보물찾기), 토마토 댄스파티, 메기 잡기 등 여러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 토마토 막걸리 빨리 마시기와 토마토 높이 쌓기, 토마토 무게 맞히기, 토마토 항아리 넣기, 빨리 나르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 토마토로 여러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축제 하이라이트느 토마토 풀장에서 즐기는 대박 보물찾기로 금반지와 횡성한우고기 교환권, 농특산품 등 푸짐한 경품이 숨어 있어 참가자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올해는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시설을 확대하고,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주천강 가족 물놀이장도 설치하여 축제의 규모를 늘렸다. 또한 시원한 박 터널 걷기와 추억의 토마토 시식회, 판매장 등 횡성 토마토의 모든 것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다.

모모랜드와 노라조, JK김동욱, 태진아 등 인기 가수들이 축제와 함께 열리는 '제4회 태기산 K-POP COOL 페스티벌'에 출연하고 소규모 무대에선 7080 특별공연으로 이치현과 벗님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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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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