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이래 출시하는 제품마다 뛰어난 제품력으로 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현실주의 스킨케어’ 유리프(youlief)가 이번에는 2019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 수상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2019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는 화장품 분석 앱 ‘글로우픽’에 등록된 약 45만 건의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76개 카테고리 235개 제품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연례 행사다. 올 상반기로 10회째 발표되고 있는 컨슈머 뷰티 어워드는 한국 최초로 100% 소비자 주도형 랭킹 어워드라는 것에서 의미가 크다.

이러한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에서, 출시 6개월 만에 유리프의 셋업토너가 스킨 부문 WINNER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이 날, 글로우픽은 스킨 부문에서 ‘수분감’, ‘피부 진정’, ‘저자극’ 등의 가치를 토대로 WINNER를 선정하였으며, 유리프 이외에 똘러리앙 더모 수딩 하이드레이팅 로션, 수드 대나무 토너 등이 나란히 수상했다.

유리프의 셋업토너는 피부 수분 유지와 열 노화를 억제하는 마이크로 알가 비타 BB, 히알루론산, 염증 억제 및 진정 효과를 지닌 생강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있다. 뛰어난 흡수력과 수분 유지력으로 ‘출근 토너’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품절 사태를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유리프의 셋업토너는 현재 스킨케어 부문 WINNER 수상 이외에도 글로우픽 전체 스킨 카테고리 내 종합 1위에 랭크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리프 관계자는 “유리프에게 가장 큰 영광은 오직 제품력에 대한 고객분들의 칭찬”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의 현실 피부 개선을 위한 화장품을 연구, 개발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주신 사랑을 되돌려 드리려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리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리프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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