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포렌식코리아

[문화뉴스] 모바일 통신기기의 수준은 앞으로도 끝없이 발달 된다. 현재의 기술로는 랜딩채팅어플, 화상채팅 앱들이 왕성한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는 오프라인이 아니더라도 온라인을 통해서도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장점이 생긴 것이다. 하지만 모바일 채팅플랫폼들은 가입하기가 수월하다. 이것이 장점이 될 수 있고 단점이 될 수가 있는데, 문제는 단점을 통해서 범행에 이용된다는 점이다. 허위로 전화번호 등록이 가능 하며, 허위 아이디로 이성인척 가장 해 몸캠녹화를 하여 피해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이다. 난중에는 몰래 촬영한 몸캠으로 유포를 시킨다며 협박까지 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일명 몸캠피씽이 성화를 이루고 있어 피해자들의 신고 접수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몸캠피씽의 하루 피해 신고 접수건은 최근 경찰청 통계에 4~5건씩 접수되고 있다. 이렇게 접수되는 피해 연령층은 50%이상이 청소년인 것으로 파악 되고 있으며, 호기심이 왕성할 수 밖에 없는 피해 청소년 들은 단 한번의 실수로 나체 촬영을 해 몸캠피싱에 당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협박에 겁을 먹고 만 청소년들은 실질적으로 금전적 여력도 힘들기 때문에 큰 일 이 일어날 수 있으며, 보통은 금액을 입금 못시키는 청소년 들은 범인들의 다른 범행에 이용 되기도 하는 것으로 파악되 사회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채팅플랫폼을 통해 즐기는 것은 좋지만 나체로 온라인에 공유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몸캠피씽은 말 그대로 몸캠+피씽(몸캠낚시)의 합성어이며 2013년부터 이 말이 전파되어 해 마다 피해 건수가 1만건씩 증가하고 있다. 몸캠피싱은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설치 시켜 전화번호부를 해킹한다. 해킹 이후 범죄가 시작 되며 안드로이드 뿐 아닌 IOS도 설치 시킨다.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몸캠피씽 범죄에 모바일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은 유의하는 것을 권한다. 그렇다면 몸캠피씽 피해에 당하고 있을 땐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 우선적으로 동영상유포 차단/제거를 해야 하는 것이 순서다. 원천적인 제거를 해야 타인에게 유포를 방지 할 수 있으며, 몸캠피싱에빠져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개인 혼자서 범인에게 넘어가 있는 자신의 영상을 지우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IT보안회사에 의뢰를 하면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다.

IT보안업체인 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는 "몸캠피씽에 이용되는 악성 프로그램은 크게 다섯 가지로 파악되며, 악성 앱으로부터 개인 정보를 전송 받는 다수의 서버가 실로 존재하며 이로 인해 상대방의 개인정보가 탈취되게 된다. 특히 일부 악성코드는 백신에도 잡히지 않아 주의를 요하고 있다." 고 전하였다. 디포렌식코리아는 2013년부터 설립된 보안회사로써 동영상유포차단/제거까지 모두 가능한 회사로써 자체 빅데이터 서버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포 되어있는 피해영상까지도 모두 회수가 가능하며 제거가 가능 하다. 발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디포렌식코리아의 장점이다.

이에 디포렌식코리아 측은 "몸캠피씽의 대응책은 혹시라도 협박을 당하고 있다면 절대 금전 요구에 응하면 안된다. 금전을 보내도 동영상을 삭제한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계속되는 협박은 의뢰인의 경제적인 파국까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보안업체의 도움을 받아 동영상의 원천을 삭제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추가적으로 디포렌식코리아 대표 김현걸은 "몸캠피씽 영상을 삭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호언하며 안심시켜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 이는 고전적인 패턴이자 속임수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저희 디포렌식코리아는 의뢰인의 니즈에 발빠르게 움직여 몸캠피씽 해결을 해드릴 것을 약속한다"며 전했다. 

한편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 소속인 디포렌식코리아는 그 기술력과 노하우로 다년간의 빅데이터로 완벽한 동영상유포 차단으로 피해자들의 구제 성공률이 99%일 정도로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현재도 24시간 직원들을 3교대로 활용하여 직원들의 컨디션은 물론이고 의뢰인의 니즈에 맞춰서 원활한 상담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들은 의뢰할 때 안심하고 의뢰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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