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화보 촬영으로 카리스마와 귀여움 뽐내

출처: 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브랜드 '지방시(givenchy)'와의 화보 촬영에서 매력을 뽐냈다.

지방시는 지난 5월 혁신적이고 새로운 이미지를 위해 아리아나 그란데를 모델로 기용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도도함과 관용, 발랄한 재치가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최근 지방시는 F/W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는데,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화보 사진을 다수 게시했다. 여러 화보에서 아리아나 그란데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만의 시그니처라 볼 수 있는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과 발레로 다져진 그의 탄탄한 몸매가 화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카리스마 넘치다가도, 해맑은 미소를 통해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는 아리아나 그란데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비틀즈 이후 처음으로 빌보드 음악 차트 1,2,3위를 동시에 차지하고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음악성과 1억 6천만 명에 가까운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지닌 인플루언서로 모두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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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각선미와 귀여운 표정 뽐내는 아리아나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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