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오늘(18일) '6시 내고향'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전성기 시절이 눈길을 사로잡고있다.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뉴스 시청률까지 상승하게 만들었다는 전설의 미모 기상 캐스터 안혜경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는 안혜경의 기상캐스터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외모에 MC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이에  안혜경은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던 당시 날씨 방송이 끝나고 드라마 허준이 했었다며, 뉴스 이후 연달아 시청하는 분들이 많아 높은 시청률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현재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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