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북상 중 기상청 11시 속보, 태풍 다나스 경로는?
태풍 다나스 북상 중 기상청 11시 속보, 태풍 다나스 경로는?
  • 김승은 기자
  • 승인 2019.07.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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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전남해안에 상륙하고, 밤 동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
일부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호우특보 발효 중
출처: 기상철 / 태풍 다나스 북상 중 기상청 11시 속보, 태풍 다나스 경로는?
출처: 기상철 / 태풍 다나스 북상 중 기상청 11시 속보, 태풍 다나스 경로는?

[문화뉴스 MHN 김승은 기자] 19일 11시 20분 기상청에서 기상속보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11시 현재 소형 태풍으로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316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8km로 북진 중이며, 오는 20일 오전 전남해안에 상륙하고, 밤 동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일부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 호우특보 발효 중이다.

이어 기상청은 오는 20일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 중심 매우 강하게 많은 비가 매우 강한 바람과 동반해 내릴 것으로 예상 되어, 심한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전했다. 20일까지 제주 지역에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20일 밤까지 150~300mm 산지 등에는 7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출처: 기상청 /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출처: 기상청 /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태풍 경로는 제주 지역을 길목으로 남부지역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10시 기상청 보도에 의하면 태풍은 오는 20일 오전 9시에 진도 남서쪽 약 30 km 부근 해상까지 진입해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0일 오후 태풍이 여수 부근에서 육상해 남부 지역을 관통한 뒤, 같은 날 저녁 포항 북동쪽 부근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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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북상 중 기상청 11시 속보, 태풍 다나스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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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은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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