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집행유예 선고
  • 김예진 기자
  • 승인 2019.07.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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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추징금과 약물치료, 보호관찰 명령
출처: 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 집행유예 선고받은 '황하나'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전 남자친구 '박유천'과 함께 '마약 투약'으로 화제가 된 '황하나'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19일 수원지방법원 형사1단독 이원석판사는 이와 같이 선고하고 추징금 220만560원, 40시간의 약물치료와 보호관찰을 함께 명령했다.

이 판사는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일부 부인하나 유죄가 인정된다" 라면서도, 필로폰 매매는 "단순한 투약 목적의 매수에 불과"하고 "범행을 반성하고 있는 점, 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 5월부터 일반인 지인에게 필로폰을 구입, 세 차례에 걸쳐 4개월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올해 초 가수 박유천과 함께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구매, 여섯 차레에 걸쳐 상습 투약한 혐의 또한 받고 있다.

이외에 지난해 4월에는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포함된 수면제를 처방없이 사용하기도 했다.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정신과 폐쇄병동 입원 중 경찰에 체포됐다.

황하나는 "저의 행동들이 너무나 원망스럽고 수개월 동안 유치장과 구치소 생활을 하며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있다. 삶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치료를 병행해 온전한 사람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싶다"며 최후 변론에서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지난 2일 박유천의 재판에서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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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집행유예 선고

이와 함께 추징금과 약물치료, 보호관찰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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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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