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가볼만한 곳] 해발 1천500m 높이에서 즐기는 야외영화, 쿨 시네마
[태백 가볼만한 곳] 해발 1천500m 높이에서 즐기는 야외영화, 쿨 시네마
  • 진현목 기자
  • 승인 2019.07.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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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영화 상영 '쿨 시네마'
출처: 태백 오투리조트

[MHN 문화뉴스 진현목 기자] 강원 태백시는 지난해 고원1구장에서 열렸던 쿨 시네마가 올해 다시 오투리조트 스키하우스로 자리를 옮겨 영화 관객들을 맞이한다고 19일 밝혔다. 쿨 시네마는 고원도시 태백의 시원한 여름을 대표하는 콘텐츠 중 하나다. 태백시의 평균 해발고도는 서울 남산 높이보다 2.5배 높은 650m다. 여기에 태백산, 함백산 등 해발 1천500m가 넘는 백두대간 고산준령의 울창한 숲에서 종일 찬 공기가 만들어진다.

 

출처: 태백시

지형적 특성으로 태백은 여름도 시원한 도시다. 이달 들어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은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를 오르락내리락했다. 한 여름밤에도 야외에서 약 2시간 정도 이어지는 영화를 끝까지 감상하려면 냉기를 막을 수 있는 두툼한 겉옷과 담요가 있어야 한다. 올해 상영작은 더포스트(20일), 헌터킬러(21일), 8월의 크리스마스(22일), 슈퍼 빼꼼(23일), 라라랜드(24일), 8090 뮤직비디오(25일)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열대야와 모기가 없는 태백만의 매력적인 여름밤을 ‘쿨 시네마’와 함께 마음껏 즐기시면서 온 가족이 돗자리를 펴고 누워서 쏟아질 듯한 별,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거운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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