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프로듀스X101' 방송캡처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프로듀스x101’ 강민희가 10등을 차지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축하 봇물이 쏟아지고 있다.

1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는 최종 순위 발표가 전파를 탔다.

이날 10위는 74만 9444표를 받은 연습생은 스타쉽의 강민희. 강민희는 이날 생방송 무대에서 '소년미'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민희 진짜 소파에 앉아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파이널 데뷔하다니", "없는 분량 속에서 살아남은 강민희 대단해", "강민희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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