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라이브 콘서트 모습이 브릭 아트 작품으로 탄생되다
그룹 세븐틴의 라이브 콘서트 모습이 브릭 아트 작품으로 탄생되다
  • 김인규 기자
  • 승인 2019.07.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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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프리뷰 작품 제막식에 세븐틴 멤버 정한, 호시, 민규 출동
출처 : 브릭캠퍼스, 세븐틴,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브릭 아트 테마파크 브릭캠퍼스는 20일 서울숲 갤러리아포레에 오픈하는 전시에 그룹 세븐틴의 라이브 콘서트 모습을 재현한 초대형 브릭 디오라마 ‘세계 속의 K-POP’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픈 하루 전인 지난 7월 19일에 진행된 브릭캠퍼스 서울의 VIP프리뷰에서 ‘세계 속의 K-POP’ 작품 제막식이 특별히 진행되었으며, 세븐틴의 멤버 정한, 호시, 민규 3인이 참석했다.

‘세계 속의 K-POP’ 작품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스타디움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재현하였다.  경기장 지붕의 곡선 조형과 그것을 받치고 있는 대형 트러스 구조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설계에만 2개월이 소요되었으며, 경기장 내부 각 층의 출입구, 스탠드석, 방송실 등의 세밀한 부분까지 표현하였다.

경기장 안은 K-POP의 대표 주자 세븐틴의 라이브 콘서트가 한창이다.  2018년 진행한 세븐틴의 실제 무대 도면을 그대로 재현하여 메인 무대의 조명, 영상, 무대 엘리베이터를 그대로 배치했고 객석까지 뻗은 로드 무대, 중앙 콘솔에 위치한 스태프들과 중계 카메라의 위치, 트러스 구조물에 달린 조명 하나까지 모두 레고 브릭으로 구현하였다.  

또한, 세븐틴 멤버 13명의 특징을 묘사한 미니피겨가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고, 그들의 모습은 경기장 속 스크린을 통해 중계된다.  영상은 사전에 세븐틴 멤버의 미니피겨를 촬영하여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특별히 편집되었다. 

작품 속 관객의 모습도 장관을 이룬다.  1만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우고 있어 세븐틴을 향해 환호를 보내고 있다.  객석의 모습은 약 한달 후 더욱 감동적인 모습으로 변신될 예정.  세븐틴의 공식 팬클럽인 캐럿의 응원봉, 일명 캐럿봉과 가장 유사한 레고 브릭 1만개가 덴마크 레고 본사로부터 공수되어 관객 한사람 한사람의 손에 쥐어질 예정이다.  

작품은 국내 최초의 LCP 김성완 작가와 창작회사 하비앤토이가 함께 제작하였다.  LCP는 LEGO CERTIFIED PROFESSIONAL의 약자로 레고사에서 공식 인정한 레고 전문가로 전 세계에 20여 명만이 존재한다.  가로 499.2cm, 세로 384cm, 높이 100cm의 초대형 디오라마로 25만개의 브릭, 1만개의 미니피겨가 사용되었으며 제작기간은 무려 1년이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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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진행된 작품 제막식에는 세븐틴의 정한, 호시, 민규 3인의 멤버가 참석해 작품을 최초로 공개하는 퍼포먼스에 참여해 자신을 묘사한 미니피겨를 작품 속에 직접 설치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했다.

브릭캠퍼스는 브릭을 테마로 전시, 체험, 굿즈, 푸드까지 브릭에 관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브릭 아트 테마파크로 2017년 12월 제주에서 첫 선을 보였다.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 1, 3관에 오픈하게 되었다.  ‘세계 속의 K-POP’ 작품을 비롯해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디오라마, 모자이크, 조형물, 로봇, 음식, 자동차, 캐릭터 등 세상에 단 하나뿐인 브릭 아트 작품 100 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브릭캠퍼스 서울은 7월 20일 오픈하여 9월 1일까지는 여름방학 특별 운영기간으로 휴관일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종료일을 정하지 않는 오픈런으로 진행된다.  

출처 : 브릭캠펴스, 세븐틴,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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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라이브 콘서트 모습이 브릭 아트 작품으로 탄생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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