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방송캡처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프로듀스X101' 데뷔 그룹 엑스원(X1) 11명의 멤버들이 결정된 가운데 '바이나인'까지 덩달아 화제다.됐다.

방송이 끝나자 생방송 진출 20명의 멤버 중 탈락자 9명 구정모, 금동현, 김민규, 송유빈, 이세진, 이진혁, 토니, 함원진, 황윤성으로 구성된 파생 그룹을 제안했다. 바이나인이라는 구체적인 팀명까지 제안됐다

이가운데  탈락한 9명의 연습생들로 또 하나의 그룹이 만들자며 '바이나인'이 실시간 검색어가 상위에 랭킹되고 있다.

바이나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데뷔하자 진짜 멤버 대박임","엑스원보다 이름도 좋고 구성이 좋음똘똘 뭉쳐서 노래해라팬클럽 결성되면 팬 회원 예약 합니다","엑스원보다 얘네가 더 비주얼 좋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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