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시 sns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가수 로시 연습생 시절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로시의 공식 SNS에는 '히스토리 오브 로시(History of Rothy)'라는 제목으로 그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16살 연습생 로시의 모습부터 최근까지 가수의 꿈을 키우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유니크한 보이스로 가요부터 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것은 물론, 랩까지 선보이며 다재 다능한 보컬 실력이 단연 돋보인다.

이처럼 연습생 시절부터 '될성부른 떡잎'의 모습을 보여준 로시는 중학교 3학년 때 신승훈에게 발탁되어 3년이 넘는 연습 기간 동안 그의 특별 트레이닝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거물급 신예로 성장했다.

한편 로시는 'BEE'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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