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 여름, 뮤직페스티벌 초심자 강추 3선!
뮤직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 여름, 뮤직페스티벌 초심자 강추 3선!
  • 김승은 기자
  • 승인 2019.07.22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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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조이올팍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문화뉴스 MHN 김승은 기자] 여름이다. 본격적인 뮤직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초심자도 괜찮다. 올 여름, 뮤직 페스티벌과 함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자. 

▶︎ 2019 조이올팍페스티벌

출처: 2019 조이올팍페스티벌 / 조이올팍페스티벌은 페스티벌 경험이 없는 초심자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출처: 2019 조이올팍페스티벌 / 조이올팍페스티벌은 페스티벌 경험이 없는 초심자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조이올팍페스티벌은 페스티벌 경험이 없는 초심자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음원차트를 꾸준히 듣는 리스너라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전석이 돗자리존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스탠딩존과 돗자리존이 구분된 일반적인 페스티벌과 달리, 본인의 돗자리 위에서 스탠딩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된다. 싸이, 다이나믹 듀오 등 무대에도 ‘돗자리 스탠딩’을 지키는 관객 덕분에 평온한 ‘피크닉’ 분위기와 열광적인 ‘뮤직 바캉스’ 분위기가 동시에 어우러진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출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출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2007년부터 매년 10월 말에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13주년이다. 도심 속의 페스티벌을 지향하고 있다. 음악적 컨셉은 락보다는 가볍게 들을 수 있는 팝에 가깝고 해외 아티스트 보다는 국내 인디 위주다.

GMF2019은 'GMF 행성'과 '우주 영웅 민티' 앞에 하나씩 등장하는 빌런(악당)과의 만남, 이후 벌어지는 그들의 갈등과 대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티스트에 대한 지나친 질투 탓에 삐뚤어진 성격으로 복제된 '눈이 3개 달린 민티'. 자리 맡기 금지를 비롯하여 룰을 잘 지키지 않는 관객으로부터 우연한 기회에 짓궂은 힘을 얻게 된, GMF 현장의 트레이드 마크 격인 '라바콘', '펜스', '돗자리', '타워라이트'등의 물품. 가끔 등장하여 잔치와 싸움을 즐거이 구경하는 올림픽공원의 숨은 조력자 토끼와 길고양이까지, 출연진이 꽤 많다. 영리한 민티에 비해 늘 바보 같은 작전과 철 지난 무기들로 당하기만 하는 빌런들은 알고 보면 마음 한 켠에 억울한 사연 하나씩을 소유한 채 남몰래 아티스트 덕질을 하고 있는 소심한 존재들. GMF2019 콘텐츠와 현장 곳곳을 통해 만나게 될 우주 영웅 민티와 우주 민폐(?) 빌런들의 스토리 속에서 민트페이퍼의 확장된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출처: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출처: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올해 부산, 첫 개최다. ‘2019 포세이돈 워터뮤직 페스티벌’은 바다를 수호하는 그리스 로마의 신 ‘포세이돈’의 이름을 따왔다.축제는 무대에서 대형 물폭탄과 관객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엑티비티형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페스티벌 라인업을 살펴보면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DJ 듀오 'FIREBEATZ', 영국의 대표적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THIRD PARTY', 'DJ GHASTLY', 'DJ 도쿄머신' 등 해외 최정상급 DJ와, '팔로알토', '빈지노', '염따', '레디', 'G2', '선미', '창모', '해쉬스완' 등 국내 최정상급 래퍼 가수들이 무대를 빛낼 계획이다.

지난 2018 부산 워터밤을 성공적으로 주최한 ATOZ 측은 "포세이돈 워터 뮤직페스티벌은 여름시즌을 맞이해 부산이라는 생동감 넘치고 횔발한 도시에 활력과 생동감을 더욱더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을 방문하거나 거주하시는 페스티벌 레이버들에게는 꼭 추천하는 축제다. 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거움과 시원함을 동시에 안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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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 여름, 뮤직페스티벌 초심자 강추 3선!

2019 조이올팍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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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은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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