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젊은 층에 발생되는 '이명' 난청의 원인과 예방에 좋은 음식은?
  • 진현목 기자
  • 승인 2019.07.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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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원인은 노화로 인한 청력 이상, 과로, 스트레스, 청각 세포 손상, 척추 틀어짐 등
치료보다 중요한 '사전예방'...이명에 좋은음식? 브로콜리, 파슬리, 시금치
출처: 의학신문

[MHN 문화뉴스 진현목 기자] 노인층에게 나타날 수 있는 '난청' 증상이 최근 30~40대 젊은 층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난청환자들은 난청이 오기 전 대부분 이명증상을 심하게 겪는다. 순간적인 돌발성 난청을 경험한 경우도 많다.

이는 주로 시끄러운 환경과 과도한 스트레스가 증상 발현에 영향을 주며 신체 내부의 문제에 의해서도 이명이 나타날 수 있는데, 건강하지 못한 신체 상태에서 지나친 소음과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이명증상은 쉽게 찾아 올 수 있다. 

출처: 픽사베이, 30~40대 젊은 층에 발생되는 '이명'

귀에 이명이 생기는 이유는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대개 이명의 원인은 주로 노화로 인한 청력 이상, 과로, 스트레스, 청각 세포 손상, 척추 틀어짐 등이 있으며, 이명 난청 어지럼증이나 중이염과 같은 귀 질환에 의해서도 이명 소리가 날 수 있다.

주로 스트레스가 심하면서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젊은 층에게 '이명'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고, 이어폰의 높은 볼륨으로 귀를 혹사시키고 있는 것도 최근 문제다. 이러한 습관은 이명발생과 함께 청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극심한 스트레스와 피로감과 무기력증, 수면장애, 편두통, 안구건조 등이 나타난다면 이명증상은 더욱 심해질 수 있고 서서히 난청이 진행될 수 있다.

이명이 지속된다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고 치료에 나서야 청력이 손실되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다. 이명증상을 방치한 채 시간이 흘러 돌발성 난청 또는 조금씩 들리지 않는 난청 증상을 겪고 나서야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명증상이 심해지기 전 치료하면 보다 빠른 회복이 가능하고 난청을 막을 수 있어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출처: 픽사베이, 이명에 좋은 음식 '브로콜리'

이명을 예방하는 방법은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또 과음이나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것도 이명을 없애는 데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이명에 좋은 음식은 '노화방지'와 '피로해소' 에 효과가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들인데, '엽산'과 '비타민B' 가 풍부한 채소들이 해당된다. 바로 브로콜리, 파슬리, 시금치 등이다

브로콜리는 염증에 좋고 면역력을 높이며 눈 피로를 해소해 다크서클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이에 백내장 증상에 좋은 음식으로 추천되며, 이외에도 피부에 좋은 음식으로도 꼽힌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증상에 좋은 음식으로도 추천된다.

 

출처: 픽사베이, 이명에 좋은 음식 '파슬리'

파슬리는 체내에 중금속을 감소시키고,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염증치료에 좋은 식품으로 꼽히며 해독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요로결석을 억제하고 간에 좋은 음식으로 숙취 해소에 효과가 뛰어나다. 더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당뇨·고혈압 초기증상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출처: 픽사베이, 이명에 좋은 음식 '시금치'

시금치는 철분이 많아 빈혈 증상을 예방한다. 또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각종 질병과 노화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피부에도 좋은 음식으로 추천된다.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당 낮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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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젊은 층에 발생되는 '이명' 난청의 원인과 예방에 좋은 음식은? 

이명의 원인은 노화로 인한 청력 이상, 과로, 스트레스, 청각 세포 손상, 척추 틀어짐 등
치료보다 중요한 '사전예방'...이명에 좋은음식? 브로콜리, 파슬리,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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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목 기자 |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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