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개성 있는 스타일
스페셜 앨범 '라이온킹: 선물' 19일 발매

출처=비욘세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비욘세, 도널드 글로버 등 빅 스타들의 목소리 연기로 화제를 모은 '라이온 킹'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비욘세가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스페셜 앨범 '라이온 킹: 선물(The Lion King: The Gif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면서 그녀의 평소 스타일 또한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개성 있는 스타일로 패션계에서도 주목받는 비욘세는 평소 옷차림에서도 매혹적인 각선미를 강조하는 패션 센스를 보였다.
 
핫팬츠와 함께 컬러 블록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해 명물허전 섹시퀸의 면모를 발휘하거나, 보디 슈트 스타일의 은색 투피스 의상과 허벅지까지 닿는 긴 레게 풍 헤어스타일로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하며 보랏빛 입술, 강력한 눈빛 등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지난 19일 비욘세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스페셜 앨범 '라이온킹: 선물'이 소니뮤직을 통해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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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개성 있는 스타일

스페셜 앨범 '라이온킹: 선물' 19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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